(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주원-김영광, 보는 사람도 훈훈해지는 비주얼 과시… ‘알콩달콩 브로맨스’
주원-김영광
배우 주원과 김영광의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지오투 큐레이션은 이번 봄-여름 시즌부터 주원과 김영광을 투톱 모델로 앞세워 새로워진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원과 김영광은 마치 형제와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시종일관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장난기 넘치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태도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오투 큐레이션의 관계자는 “지오투 큐레이션의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얼굴로 주원과 김영광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장점이 촬영현장에서 훈훈한 시너지를 일으켜 비하인드 컷마저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주원은 일본, 태국 등 아시아 투어 중이며 김영광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배우로써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2015년 최고 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주원-김영광
배우 주원과 김영광의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지오투 큐레이션은 이번 봄-여름 시즌부터 주원과 김영광을 투톱 모델로 앞세워 새로워진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원과 김영광은 마치 형제와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시종일관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장난기 넘치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태도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오투 큐레이션의 관계자는 “지오투 큐레이션의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얼굴로 주원과 김영광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장점이 촬영현장에서 훈훈한 시너지를 일으켜 비하인드 컷마저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주원은 일본, 태국 등 아시아 투어 중이며 김영광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배우로써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2015년 최고 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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