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진짜 사나이’ 이어 여자 게스트 출격… ‘흥할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여자 연예인들이 다시금 출격할 전망이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오윤환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여자연예인을 투입해 3월 개학 후 첫 학교로 남녀공학 고등학교로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 연예인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아 여학생을 새 멤버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어떤 여자 연예인이 출연할지 결정되지 않았다”며 캐스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첫 번째 학교 선정고등학교 편에 이어 두 번째 학교 신장고등학교까지 혜박이 고정 멤버로 활동하고 걸그룹 포미닛의 가윤과 배우 홍은희가 게스트로 활약했다.
시청자들은 남학교만 방송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고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자멤버를 투입해 남녀공학 고등학교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혜박, 가윤, 홍은희 등이 여고생들은 물론 남학생들과 교감하며 엄마 또는 누나 같은 모습으로 남자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준 바 있어, 새로운 ‘학교’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여자 연예인들이 다시금 출격할 전망이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오윤환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여자연예인을 투입해 3월 개학 후 첫 학교로 남녀공학 고등학교로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 연예인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아 여학생을 새 멤버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어떤 여자 연예인이 출연할지 결정되지 않았다”며 캐스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첫 번째 학교 선정고등학교 편에 이어 두 번째 학교 신장고등학교까지 혜박이 고정 멤버로 활동하고 걸그룹 포미닛의 가윤과 배우 홍은희가 게스트로 활약했다.
시청자들은 남학교만 방송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고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자멤버를 투입해 남녀공학 고등학교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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