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기범, “‘뿌리 깊은 나무’ 한석규 선배님께 연기 많이 배워”
슈퍼주니어 김기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했던 인터뷰 속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기범은 과거 쎄씨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주인공으로 극을 끌고 가는 것을 해 낼 수 있을까 고민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기범은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을 찍으며 한석규 선배님께 배운 부분이 많았다”며 “밤새워 촬영할 때는 너무 힘들지만, ‘연기를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다시 기운이 난다. 연기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기범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기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했던 인터뷰 속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기범은 과거 쎄씨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주인공으로 극을 끌고 가는 것을 해 낼 수 있을까 고민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기범은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을 찍으며 한석규 선배님께 배운 부분이 많았다”며 “밤새워 촬영할 때는 너무 힘들지만, ‘연기를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다시 기운이 난다. 연기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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