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발렌타인데이 서베이가 지난 8일 시작된 가운데, 이민호와 지창욱 두 스타의 팬덤간에 막상막하의 대결이 이어지면서 연일 순위가 엎치락뒤치락 바뀌고 있다.
최근 드라마 ‘힐러’의 높은 인기를 감안해 지창욱을 투표 대상에 선정했으나, 한류킹 이민호의 팬덤에 맞서 지창욱의 팬덤이 이 정도 집결해서 팽팽한 맞대결을 할 것으로는 예상치 못한 가운데 연일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설문 시작 4일째인 11일 오후 5시 현재 1,113 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민호는 360명이 4,773회 투표했고, 지창욱은 527명이 3,477회 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103명이 951회 투표한 이종석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표 내용을 살펴보면 이민호의 팬덤은 지창욱에 비해 소수가 참여했으나 인당투표수 13회로 지창욱 팬덤의 인당투표수 6.5회에 비해 정확히 2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설문의 점수 집계방식은 투표자 1명당 10점, 투표횟수당 1점, 인당 1일 50회까지 투표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MMS를 이용해 참여하며 각 스타별로 할당된 번호로 MMS를 보내야 한다.
MMS는 사진과 함께 메시지 내용을 보내야 하며, 스타별 번호는 이민호 1877-0255, 이준기 1877-0256, 지창욱 1877-0257, 김수현 1877-0258, 이종석 1877-0259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MMS 페이지(스마트폰용 http://bit.ly/m-mms 데스크탑용 http://bit.ly/pc-m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설문조사는 23일까지 진행되며 24일 결과를 발표한다.
최근 드라마 ‘힐러’의 높은 인기를 감안해 지창욱을 투표 대상에 선정했으나, 한류킹 이민호의 팬덤에 맞서 지창욱의 팬덤이 이 정도 집결해서 팽팽한 맞대결을 할 것으로는 예상치 못한 가운데 연일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설문 시작 4일째인 11일 오후 5시 현재 1,113 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민호는 360명이 4,773회 투표했고, 지창욱은 527명이 3,477회 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103명이 951회 투표한 이종석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표 내용을 살펴보면 이민호의 팬덤은 지창욱에 비해 소수가 참여했으나 인당투표수 13회로 지창욱 팬덤의 인당투표수 6.5회에 비해 정확히 2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설문의 점수 집계방식은 투표자 1명당 10점, 투표횟수당 1점, 인당 1일 50회까지 투표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MMS를 이용해 참여하며 각 스타별로 할당된 번호로 MMS를 보내야 한다.
MMS는 사진과 함께 메시지 내용을 보내야 하며, 스타별 번호는 이민호 1877-0255, 이준기 1877-0256, 지창욱 1877-0257, 김수현 1877-0258, 이종석 1877-0259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MMS 페이지(스마트폰용 http://bit.ly/m-mms 데스크탑용 http://bit.ly/pc-m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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