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파이’ 김재중, 다정한 매력에 이어 남성미 터지는 매력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스파이’ 김재중이 자신만의 ‘지키는 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KBS2 금요 미니시리즈‘스파이’(연출 박현석/ 극본 한상운, 이강)에서 위기상황 속에서 김재중은 갖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사람을 지켰다. 가족, 연인, 국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속에서도 드러난 매력이 화제를 모은 것”이라고 전했다.
 
‘스파이’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파이’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번 주 방송된 ‘스파이’11, 12회에서 김선우(김재중 분)은 황기철(유오성 분)에게 스파이가 될 것을 자청 한 후, 가족들과 연인, 국가를 구하기 위해 애썼다. 기철의 협박에 의해 엄마 혜림(배종옥 분)이 스파이가 된 것을 알고, 자신이 대신 스파이가 될 테니 가족을 놓아줄 것을 요청한 것.
 
또한, 선우는 연인인 이윤진(고성희 분)이 납치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송중혁(김민재 분)으로부터 몰래 하드디스크를 빼오게 됐고, 도망가는 도중 김현태(조달환 분)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어, 뒤늦게 윤진의 정체를 알게 된 뒤, 국가를 위해 다시 그 하드디스크를 되찾으려 기철의 뒤를 쫓았고 갖가지 방법으로 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파이’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파이’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에 시청자들은 “선우가 자기 사람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다”, “위기상황을 잘 대처하는 모습 멋있었어요!”, “다정한 매력에 이어 남성미 터지는 매력까지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니?”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이 고군분투하며 열연중인 KBS2‘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서로 속고 속여야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2편 연속 방송된다.
‘스파이’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파이’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