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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KIXS), 노래 실력은 물론 트랜디한 의상 눈길… ‘신인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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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키스(KIXS), 노래 실력은 물론 트랜디한 의상 눈길… ‘신인의 반란’
 
키스(KIXS)
 
‘괴물 신인’ KIXS(키스)의 센스 있는 무대 의상이 화제다.
 
KIXS(키스)는 매 무대마다 화이트-골드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며 트랜드를 앞선 의상연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IXS(키스)는 지난 15일 오후 1시 15분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여 데뷔 곡 ‘비율A+’을 열창,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센스 있는 무대의상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에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화이트-골드의 조화로 의상, 헤어, 모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강렬한 이미지 연출에 성공하였다.
 
KIXS(키스)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신인으로 김태우의 프로듀싱 아래 데뷔 전부터 자켓사진과 뮤직비디오로 큰 화제를 몰았다.
 
화제의 앨범 자켓사진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브론즈 골드(Bronze Gold)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였고 KIXS(키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화이트컬러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움과 섹시한 이미지에 순수함을 더했다.
 
키스(KIXS) / SBS
키스(KIXS) / SBS

고급스러운 무대의상과 자켓사진에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퀄리티를 높였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많은 전문가에게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KIXS(키스)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상반되는 근육질의 반전 몸매를 자랑하며 비쥬얼과 노래, 춤 실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준비된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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