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지율,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엉뚱 행동… ‘깨알 재미’ 선사
‘오 마이 베이비’ 지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인 김태우 딸 지율이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 둘째 딸 지율이가 쇼파에 누워 잠든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지율이는 한쪽 다리는 땅에 한쪽 다리는 쇼파에 걸친 채 잠이 들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나 잠든 지율이의 모습은 아빠 김태우와 똑 닮아 더욱 깜찍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엉뚱한 지율이의 모습은 ‘오마베’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무엇이든지 잘 먹고 잘 웃어 '김씩씩'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오마베’를 통해 율자매의 성장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가운데, 식욕, 잠버릇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지율이 덕에 엄마아빠는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율이 정말 엉뚱하다' '완전 김태우 미니미다' '잠든 모습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오마베’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김태우-지율 부녀가 다이어트에 돌입, 네 식구가 만보기를 차고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속되는 운동으로 힘들어하는 두 딸에게 내려진 포상은 다름아닌 젤리. 맛있는 젤리를 들고 언니 소율에게 갖다 주기 위해 가는 지율이를 보고 엄마 김애리는 "우리 딸은 언니를 정말 좋아해~"라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언니에게 젤리를 주는 줄만 알았던 지율은 이내 젤리를 자기 입에 쏙 넣어버리며 엄마아빠를 황당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김애리의 소율-지율, 임효성-슈의 라희-라율, 리키김-류승주의 태오와 태린, 손준호-김소현의 주안이 출연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오 마이 베이비’ 지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인 김태우 딸 지율이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 둘째 딸 지율이가 쇼파에 누워 잠든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지율이는 한쪽 다리는 땅에 한쪽 다리는 쇼파에 걸친 채 잠이 들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나 잠든 지율이의 모습은 아빠 김태우와 똑 닮아 더욱 깜찍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엉뚱한 지율이의 모습은 ‘오마베’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무엇이든지 잘 먹고 잘 웃어 '김씩씩'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오마베’를 통해 율자매의 성장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가운데, 식욕, 잠버릇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지율이 덕에 엄마아빠는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율이 정말 엉뚱하다' '완전 김태우 미니미다' '잠든 모습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오마베’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김태우-지율 부녀가 다이어트에 돌입, 네 식구가 만보기를 차고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속되는 운동으로 힘들어하는 두 딸에게 내려진 포상은 다름아닌 젤리. 맛있는 젤리를 들고 언니 소율에게 갖다 주기 위해 가는 지율이를 보고 엄마 김애리는 "우리 딸은 언니를 정말 좋아해~"라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언니에게 젤리를 주는 줄만 알았던 지율은 이내 젤리를 자기 입에 쏙 넣어버리며 엄마아빠를 황당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6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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