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민정, 과거 박준금에게 뺨 맞고 ‘눈물 뚝뚝’…‘낭낭하게 치셨네’
이민정과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준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준금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민정과의 촬영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 박준금은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자식들의 사랑을 반대하거나, 훼방을 놓는 역할이다. 특히 드라마가 시작되려면 내가 물을 뿌리거나, 뺨을 때리거나 해야 한다"고 말을 꺼냈다.
박준금은 "배우 이민정이랑 함께 드라마 할 때도 처음부터 뺨을 때리고 시작했다. 당시 아파도 한 번 아픈 게 나을 것 같아 힘껏 뺨을 때렸더니 민정이 눈에 눈물이 확 돌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민정과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준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준금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민정과의 촬영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 박준금은 "내가 주로 하는 역할은 자식들의 사랑을 반대하거나, 훼방을 놓는 역할이다. 특히 드라마가 시작되려면 내가 물을 뿌리거나, 뺨을 때리거나 해야 한다"고 말을 꺼냈다.
박준금은 "배우 이민정이랑 함께 드라마 할 때도 처음부터 뺨을 때리고 시작했다. 당시 아파도 한 번 아픈 게 나을 것 같아 힘껏 뺨을 때렸더니 민정이 눈에 눈물이 확 돌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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