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시카(Jessica), 소녀시대 탈퇴 후 ‘첫 인터뷰’… “무대는 여전히 설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제시카(Jessica), 소녀시대 탈퇴 후 ‘첫 인터뷰’… “무대는 여전히 설렌다”
 
제시카(Jessica)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의 첫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우먼센스’ 3월호에는 지난해 소녀시대 탈퇴 및 결혼설에 휘말린 제시카의 단독 인터뷰가 게재됐다. 그간 주로 홍콩 언론 등과 인터뷰를 가져온 제시카가 한국 매체와 인터뷰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시카(Jessica) / 우먼센스
제시카(Jessica) / 우먼센스
 
현재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ECLARE)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제시카는 “이름을 내걸고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크다”면서도 “출장과 미팅으로 바쁘지만 많은 사람과 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다. 가족들의 응원 덕분에 기쁘게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제시카는 ‘무대가 그립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립기보다는 설렌다. 앞으로도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내며 “팬들은 늘 그립다. 나에게 팬들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다. 많은 일들을 겪으며 팬들과도 더 단단해졌다”라고 말했다.
제시카(Jessica) / 우먼센스
제시카(Jessica) / 우먼센스
 
한편 ‘우먼센스’ 3월호에서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아이돌 커플의 19금 사랑', '박명수 재테크 비법',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새 집 공개' 등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