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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화사한 ‘유리알 피부’ 눈길… ‘최강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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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최강희, 화사한 ‘유리알 피부’ 눈길… ‘최강 동안’
 
배우 최강희의 봄 황사도 비껴간 맑고 투명한 ‘유리알 피부’가 화제다.
 
새로이 모델로 나선 화장품 브랜드 ‘리제떼’의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를 공개, 형광등 100개를 켠듯한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오늘 20일(금), 최강희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코스메틱 브랜드 ‘리제떼’ 광고촬영에 한창인 최강희의 사진 4장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뷰티&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의 정석이 무엇인지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근접사진에도 굴욕 없는 매끄러운 무결점 피부와 주먹만한 얼굴에도 또렷이 자리잡고 있는 빼어난 이목구비,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까지 모델로서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스탭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최강희 / 리제떼
최강희 / 리제떼
 
더불어 최강희가 입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가 그녀의 화사한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들어주며 앞으로 공개될 광고컷에 대한 기대감까지 심어주고 있기도.

또한, 최강희는 얼마 전 종영한 tvN ‘하트투하트’에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성 ‘차홍도’를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언제 그랬냐는 듯 화사하고 우아한 매력이 넘쳐흐르는 여신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 미모! 뷰티 광고 진짜 잘 어울리는 듯”, “저 화장품 쓰면 저도 강짱처럼 되나요? 너무 예쁘다!”, “우리 홍도가 달라졌어요! 이석이가 보면 깜짝 놀랄 듯”, “영상 광고에서는 얼마나 예쁠 지 더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코스메틱 브랜드 ‘리제떼’의 새 얼굴로 나서며 뷰티모델로서 활약을 예고한 최강희는, tvN ‘하트투하트’ 종영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품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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