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Mnet)를 향한 뜨거운 반응과 열기가 콘서트 예매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인터파크를 통해 3월 19일 애매를 시작한 하루 만에 1차 판매분 3000석이 매진되었고 현재 대부분의 표가 예매된 상황이다.
종영을 앞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랩 배틀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는 방송을 갈무리하고 더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콘서트는 마지막 회가 방영되고 2주 후 4월 25일 (토) 17시/20시 2회에 걸쳐 열린다.
이 콘서트에는 전 출연진 9명의 여성 랩퍼들과 특별 게스트들이 나와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는 Mnet과 밸류인베스트코리아(대표:이철)이고, 공연주관은 밸류컬처앤미디어와 H2 Sports Media & Consulting이 맡고 있다.
인터파크를 통해 3월 19일 애매를 시작한 하루 만에 1차 판매분 3000석이 매진되었고 현재 대부분의 표가 예매된 상황이다.
종영을 앞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랩 배틀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는 방송을 갈무리하고 더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콘서트는 마지막 회가 방영되고 2주 후 4월 25일 (토) 17시/20시 2회에 걸쳐 열린다.
이 콘서트에는 전 출연진 9명의 여성 랩퍼들과 특별 게스트들이 나와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5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