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신세경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은 첫 회부터 긴박한 추격신을 보여주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은 납치를 당한 후 긴박하게 뛰어가다 오는 차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신세경은 정신을 잃는 순간까지 범인을 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범인의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신세경과 이름이 같은 박유천의 동생 김소현은 오빠인 박유천에게 전화를 하고 배고프다며 칭얼거린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박유천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김소현의 목을 누군가 그어 의식을 잃은 상태라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은 첫 회부터 긴박한 추격신을 보여주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은 납치를 당한 후 긴박하게 뛰어가다 오는 차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신세경은 정신을 잃는 순간까지 범인을 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범인의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신세경과 이름이 같은 박유천의 동생 김소현은 오빠인 박유천에게 전화를 하고 배고프다며 칭얼거린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박유천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김소현의 목을 누군가 그어 의식을 잃은 상태라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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