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에 웃찾사 출연진과 정찬우가 특별 출연을 해 의리를 과시했다.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 출연진과 컬투의 정찬우가 특별 출연으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오초림(신세경 분)이 일하는 극단에서 공연을 하는 웃찾사 출연진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특히 신세경은 웃찾사 출연진이 하는 모든 동작과 개그를 따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나도 틀리지 않고 따라하는 모든 동작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 컬투의 정찬우, SBS ‘한밤의 TV연예’의 장예원, 김일중 아나운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출연진까지 전부 등장해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 출연진과 컬투의 정찬우가 특별 출연으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오초림(신세경 분)이 일하는 극단에서 공연을 하는 웃찾사 출연진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특히 신세경은 웃찾사 출연진이 하는 모든 동작과 개그를 따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나도 틀리지 않고 따라하는 모든 동작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 컬투의 정찬우, SBS ‘한밤의 TV연예’의 장예원, 김일중 아나운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출연진까지 전부 등장해 의리를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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