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이 잠복 근무 중 잠에 들었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잠복 근무 중 갑자기 잠드는 희귀한 일이 발생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편의점에서 잠복하며 라면과 커피를 먹으며 범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범인이 등장했고 박유천은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화면 캡처
박유천은 이날 방송에서 동생인 김소현을 잃은 후 경찰이 됐다. 하지만 강력계에 들어갈 수 없었고 이 때문에 잠복을 하며 1계급 특진을 위해 노력하지만, 범인 검거 직전에 잠에 든다.
박유천이 잠에 드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동생을 잃은 후 충격에 휩싸여 생긴 병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수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잠복 근무 중 갑자기 잠드는 희귀한 일이 발생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이 편의점에서 잠복하며 라면과 커피를 먹으며 범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범인이 등장했고 박유천은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
박유천은 이날 방송에서 동생인 김소현을 잃은 후 경찰이 됐다. 하지만 강력계에 들어갈 수 없었고 이 때문에 잠복을 하며 1계급 특진을 위해 노력하지만, 범인 검거 직전에 잠에 든다.
박유천이 잠에 드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동생을 잃은 후 충격에 휩싸여 생긴 병인 것으로 추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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