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병명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병명이 ‘통각상실증’임이 밝혀졌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신세경의 차에 치인 후 범인까지 함께 검거한 후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박유천은 어깨가 탈구되고 머리가 심하게 찢어졌지만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신세경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후 함께 병원에 동행한 신세경은 박유천의 병명을 듣게 된다.
보호자 들어오라는 말에 진료실에 들어간 신세경은 박유천이 ‘통각상실증’이라고 말하는 의사에 말에 그제서야 모든 정황을 이해한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병명이 ‘통각상실증’임이 밝혀졌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신세경의 차에 치인 후 범인까지 함께 검거한 후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박유천은 어깨가 탈구되고 머리가 심하게 찢어졌지만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신세경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후 함께 병원에 동행한 신세경은 박유천의 병명을 듣게 된다.
보호자 들어오라는 말에 진료실에 들어간 신세경은 박유천이 ‘통각상실증’이라고 말하는 의사에 말에 그제서야 모든 정황을 이해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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