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아트홀에서 열린 미쓰에이(miss A) 7th 프로젝트 앨범 ‘Color’ 컴백 쇼케이스에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참석했다.
‘Color’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Color’는 미쓰에이의 1년 5개월 만의 컴백 앨범으로,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사랑은 뻔한 방식이 아니라고 말하며,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했던 블랙 아이드 필승의 곡으로 직설적이면서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인상 적인 곡, 여자들의 적극적인 사랑 방식을 대변해주는 감각적인 곡이다.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 외에도 Retro Neo Soul 장르의 ‘한걸음(One Step)’, 애절함과 요염함의 경계를 미묘하게 넘나드는 유혹의 노래인 ‘Love Song’, 섹시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으로 심플하고 강렬한 곡과 세련된 멜로디의 ‘녹아(Melting)’, 수지가 작사한 곡으로 중독적인 매력을 가진 ‘I Caught Ya’, 민이 작사한 곡으로 위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Stuck’ 등 어쿠스틱 피아노, 트랩 비트 등 여러 다양한 장르의 6곡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날 컴백 앨범의 타이틀 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미쓰에이(miss A)는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챠트를 쉽쓸며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Color’는 미쓰에이의 1년 5개월 만의 컴백 앨범으로,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사랑은 뻔한 방식이 아니라고 말하며,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했던 블랙 아이드 필승의 곡으로 직설적이면서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인상 적인 곡, 여자들의 적극적인 사랑 방식을 대변해주는 감각적인 곡이다.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 외에도 Retro Neo Soul 장르의 ‘한걸음(One Step)’, 애절함과 요염함의 경계를 미묘하게 넘나드는 유혹의 노래인 ‘Love Song’, 섹시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으로 심플하고 강렬한 곡과 세련된 멜로디의 ‘녹아(Melting)’, 수지가 작사한 곡으로 중독적인 매력을 가진 ‘I Caught Ya’, 민이 작사한 곡으로 위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Stuck’ 등 어쿠스틱 피아노, 트랩 비트 등 여러 다양한 장르의 6곡이 담겨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18:3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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