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김소현과 박유천이 훈훈한 남매 포옹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과 박유천의 동생으로 특별 출연한 김소현이 훈훈한 남매 포옹 장면을 보여줬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최은설’이라는 이름을 듣고 자신의 동생을 회상하며 아련한 표정으로 추억을 생각한다.
회상 장면에서 박유천과 김소현은 아쿠아리움에서 만나 정답게 포옹하며 “아이구 내새끼”하는 다정한 어투로 재회한다.
김소현은 수학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후 상장을 들고 와 오빠에게 자랑하며 서로 하트를 보내고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과 박유천의 동생으로 특별 출연한 김소현이 훈훈한 남매 포옹 장면을 보여줬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 박유천은 ‘최은설’이라는 이름을 듣고 자신의 동생을 회상하며 아련한 표정으로 추억을 생각한다.
회상 장면에서 박유천과 김소현은 아쿠아리움에서 만나 정답게 포옹하며 “아이구 내새끼”하는 다정한 어투로 재회한다.
김소현은 수학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후 상장을 들고 와 오빠에게 자랑하며 서로 하트를 보내고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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