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이 정찬우에게 바보라는 말을 들었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과 신세경이 정찬우 앞에서 만담을 선보였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는 박유천이 자신의 수사를 도와주는 신세경의 만담 파트너로 정찬우 앞에 선다.
정찬우 앞에 서서 함께 만담을 펼친 신세경과 박유천은 어색한 표정으로 정찬우를 바라보고 이내 정찬우는 신세경과 박유천에게 “그대로 하면 꼴찌한다”라고 말한다.
이어 “너 연기는 곧잘 하더라”라며 “진짜 바보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박유천과 신세경이 정찬우 앞에서 만담을 선보였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에서는 박유천이 자신의 수사를 도와주는 신세경의 만담 파트너로 정찬우 앞에 선다.
정찬우 앞에 서서 함께 만담을 펼친 신세경과 박유천은 어색한 표정으로 정찬우를 바라보고 이내 정찬우는 신세경과 박유천에게 “그대로 하면 꼴찌한다”라고 말한다.
이어 “너 연기는 곧잘 하더라”라며 “진짜 바보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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