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왕욱’ 임주환이 드라마 스태프와 함께 떠난 바다낚시 인증샷을 공개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임주환이 배위에서 막 잡은 듯한 물고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드라마 스태프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 바다 사진 등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태안 안흥항으로 떠난 이번 ‘낚시 여행’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장에서 맺은 인연으로, 그중 낚시를 좋아하는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모습들이네요~” “드라마 스태프와 정말 돈독했나보네요. 작품 끝나고 이런 모습보니까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지네요” “임주환씨 비주얼 만큼이나 성격도 훌륭한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임주환이 배위에서 막 잡은 듯한 물고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드라마 스태프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 바다 사진 등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태안 안흥항으로 떠난 이번 ‘낚시 여행’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장에서 맺은 인연으로, 그중 낚시를 좋아하는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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