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달샤벳(Dal★shabet) 세리-수빈, 존경하는 아이돌로 동방신기(TVXQ) 꼽아… “단연 최고”
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달샤벳의 멤버 세리와 수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세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팬”이러고 말했다.
이어 “데뷔 후 같은 무대에 함께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직접 뵌 적이 있다. 리허설 무대에서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가수로서 존경하는 선배다. 대스타답다”며 존경의 뜻을 비쳤다.
또한 “가까이서 본 유노윤호 선배는 실력도 좋지만 노력도 많이 하는 사타다. 단연 최고”라며 극찬했다.
달샤벳의 막내 수빈도 지난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동방신기의 열혈팬임을 드러냈다.
수빈은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팬이었다”며 “춤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수빈은 또한 “인사는 해봤나”라는 질문에 “아직 눈도 못 마주쳐봤다”고 말해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늘 1년 3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8번째 미니앨범 'JOKER IS ALIVE'로 돌아왔다. 이번 달샤벳의 미니앨범은 멤버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아 작곡가 심재훈, 이수민과 함께 앨범에 수록된 5곡을 작사, 작곡,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달샤벳의 멤버 세리와 수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세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팬”이러고 말했다.
이어 “데뷔 후 같은 무대에 함께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직접 뵌 적이 있다. 리허설 무대에서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가수로서 존경하는 선배다. 대스타답다”며 존경의 뜻을 비쳤다.
또한 “가까이서 본 유노윤호 선배는 실력도 좋지만 노력도 많이 하는 사타다. 단연 최고”라며 극찬했다.
달샤벳의 막내 수빈도 지난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동방신기의 열혈팬임을 드러냈다.
수빈은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팬이었다”며 “춤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수빈은 또한 “인사는 해봤나”라는 질문에 “아직 눈도 못 마주쳐봤다”고 말해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늘 1년 3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8번째 미니앨범 'JOKER IS ALIVE'로 돌아왔다. 이번 달샤벳의 미니앨범은 멤버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아 작곡가 심재훈, 이수민과 함께 앨범에 수록된 5곡을 작사, 작곡,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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