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 “일상적이고 소소한 연애가 좋아”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떠오른 연우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연우진은 화이트 셔츠에 오버올 팬츠, 파나마 해트로 마치 피터팬과 같은 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레드 도트무늬 셔츠와 블랙 프린트의 레드 팬츠를 매치한 레드 룩, 알록달록 양말에 슬리퍼를 매치하는 등 무심한듯 센스있는 룩을 선보였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연우진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연애가 좋아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자연스레 만나는 그런 연애요.’ 라고 말했다.
한편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으로 돌아온 연우진은 조여정과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우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떠오른 연우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연우진은 화이트 셔츠에 오버올 팬츠, 파나마 해트로 마치 피터팬과 같은 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레드 도트무늬 셔츠와 블랙 프린트의 레드 팬츠를 매치한 레드 룩, 알록달록 양말에 슬리퍼를 매치하는 등 무심한듯 센스있는 룩을 선보였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연우진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연애가 좋아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자연스레 만나는 그런 연애요.’ 라고 말했다.
한편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으로 돌아온 연우진은 조여정과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우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3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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