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맨도롱또똣 #강소라 #유연석
‘맨도롱 또똣’ 강소라, 가방 챙겨 떠나는 중?…‘이게 무슨 일이야’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제작 본팩토리)이 이민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떠나는 듯한 정주(강소라)의 모습과 누군가를 다급한 모습으로 찾는 건우(유연석)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은 제주로 내려올 때 정주가 들고 있었던 커다란 이민 가방을 든 채 대합실에서 제주를 떠날 듯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정주와 이런 정주를 다급한 눈길로 찾고 있는 건우의 모습.
두 사람이 계속 티격태격 해 온 만큼 정주가 어떤 이유로 제주를 떠나려고 하는 것인지, 건우는 과연 정주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20일, 제주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승객들이 오가는 제주항이라는 특성 때문에 촬영에 제약이 많았던 상황. 더욱이 전날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 피곤할 법 한 상황에서도 유연석과 강소라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했다.
또한 승객들의 협조로 공개된 공간에서의 촬영임에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보기만 해도 훤칠한 ‘비주얼 커플’인 두 사람인만큼 멀리서도 눈에 띄는 모습으로 제주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다급한 모습으로 정주를 잡으려는 건우와 떠나려는 정주의 사연은 밤 10시에 방송되는 ‘맨도롱 또똣’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맨도롱 또똣’ 강소라, 가방 챙겨 떠나는 중?…‘이게 무슨 일이야’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제작 본팩토리)이 이민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떠나는 듯한 정주(강소라)의 모습과 누군가를 다급한 모습으로 찾는 건우(유연석)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은 제주로 내려올 때 정주가 들고 있었던 커다란 이민 가방을 든 채 대합실에서 제주를 떠날 듯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정주와 이런 정주를 다급한 눈길로 찾고 있는 건우의 모습.
두 사람이 계속 티격태격 해 온 만큼 정주가 어떤 이유로 제주를 떠나려고 하는 것인지, 건우는 과연 정주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20일, 제주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승객들이 오가는 제주항이라는 특성 때문에 촬영에 제약이 많았던 상황. 더욱이 전날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 피곤할 법 한 상황에서도 유연석과 강소라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했다.
또한 승객들의 협조로 공개된 공간에서의 촬영임에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보기만 해도 훤칠한 ‘비주얼 커플’인 두 사람인만큼 멀리서도 눈에 띄는 모습으로 제주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8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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