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엑소(EXO) 백현이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백현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한화 홈구장엥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앞서 백현은 2013년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애국가를 부른 경험이 있다. 다만 시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야구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5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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