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나인뮤지스 #9Muses #톱스타뉴스
잊을만 하면 새벽에 나인뮤지스 생각을 해~ 네, 네. 들으셨습니까. 나인뮤지스가 돌아왔습니다. 무려 다쳤답니다. 왜죠? 왜. 누가. 어떻게. 우리 나인뮤지스를. (feat. 다쳐-나인뮤지스)
문현아 양부터 보시겠습니다. 현아 양. 그거 아십니까. 제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뒀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더군요. 그 인스타그램도 팔로우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경리 양이십니다. 박경리 양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 앞에서나 아름다우시죠. 딱 봐도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사랑합니다.
네. 다음 고백 주자는 이유애린 양입니다. 저 등 트여진 시원한 의상. 제가 실제로 봤습니다. 아주 라인이, 등 라인이, 예술. 저 옷 디자인 하신 분 찾습니다. 밥이라도 한 끼 사드리려고.
막내 라인에 있었는데 어느새 언니 라인까지 올라온 우리 혜미 양. 언제 봐도 귀여운데, 머리에 핑크 포인트가 더 귀엽네요. 여름에 맞게 핫한데, 귀엽네요. 네, 귀엽습니다.
등에 저 계곡 보이십니까? 스쿼트로 몸매 관리 하셨다는 소진 양입니다. 왜 제가 케빈과 활동할 때는 소진 양의 진가를 몰라 봤을까요. 크흡. 내 천추의 한이다.
금조! 에블바디 세이 금조! 미모에 물이 오른 금조! 아, 제가 보고 느낀건데요. 진짜 예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비주얼 멤버로 손색이 없어요, 손색이. 근데 음색이 더 예뻐요. 취향 저격.
손톱 자랑 시간 아니죠. 무대 위, 맞습니다. 문현아가 진짜 이렇게 허락 없이 예쁘면 진짜 난, 난, 난.... 오예 입니다. 현장에 있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나오셨습니다. 나인뮤지스 비주얼 끝판왕. 드디어 등장하셨습니다. 박 민 하 양. 빨간 머리로 염색하고 더 예쁘쥬? 진짜.... 아........ 너무 예뻐서 현기증 난다. 현기증으로 멀미할듯.
엔딩은 역시 박경리죠. 사랑해요, 박경리. 당신 없인 못 살아. 언제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 인터뷰라도 한 번.... 안될까요......?
잊을만 하면 새벽에 나인뮤지스 생각을 해~ 네, 네. 들으셨습니까. 나인뮤지스가 돌아왔습니다. 무려 다쳤답니다. 왜죠? 왜. 누가. 어떻게. 우리 나인뮤지스를. (feat. 다쳐-나인뮤지스)
문현아 양부터 보시겠습니다. 현아 양. 그거 아십니까. 제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뒀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더군요. 그 인스타그램도 팔로우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경리 양이십니다. 박경리 양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 앞에서나 아름다우시죠. 딱 봐도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사랑합니다.
네. 다음 고백 주자는 이유애린 양입니다. 저 등 트여진 시원한 의상. 제가 실제로 봤습니다. 아주 라인이, 등 라인이, 예술. 저 옷 디자인 하신 분 찾습니다. 밥이라도 한 끼 사드리려고.
막내 라인에 있었는데 어느새 언니 라인까지 올라온 우리 혜미 양. 언제 봐도 귀여운데, 머리에 핑크 포인트가 더 귀엽네요. 여름에 맞게 핫한데, 귀엽네요. 네, 귀엽습니다.
등에 저 계곡 보이십니까? 스쿼트로 몸매 관리 하셨다는 소진 양입니다. 왜 제가 케빈과 활동할 때는 소진 양의 진가를 몰라 봤을까요. 크흡. 내 천추의 한이다.
금조! 에블바디 세이 금조! 미모에 물이 오른 금조! 아, 제가 보고 느낀건데요. 진짜 예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비주얼 멤버로 손색이 없어요, 손색이. 근데 음색이 더 예뻐요. 취향 저격.
손톱 자랑 시간 아니죠. 무대 위, 맞습니다. 문현아가 진짜 이렇게 허락 없이 예쁘면 진짜 난, 난, 난.... 오예 입니다. 현장에 있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나오셨습니다. 나인뮤지스 비주얼 끝판왕. 드디어 등장하셨습니다. 박 민 하 양. 빨간 머리로 염색하고 더 예쁘쥬? 진짜.... 아........ 너무 예뻐서 현기증 난다. 현기증으로 멀미할듯.
엔딩은 역시 박경리죠. 사랑해요, 박경리. 당신 없인 못 살아. 언제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 인터뷰라도 한 번.... 안될까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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