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러블리즈 #서지수
러블리즈(LOVELYZ) 서지수, 루머 딛고 합류?…‘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를 딛고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서지수가 러블리즈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노래, 춤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두번째 활동까지 마친 러블리즈는 애시당초 계획대로 서지수가 합류한 후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지수는 동성애에 관련된 악성 루머가 퍼저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했으며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허위사실 유포로 A씨와 B씨에 대해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했다.
이에 서지수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데뷔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지수가 그룹 러블리즈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확인했다. 현재 서지수의 합류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지수가 언제쯤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그 타이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블리즈(LOVELYZ) 서지수, 루머 딛고 합류?…‘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를 딛고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서지수가 러블리즈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노래, 춤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두번째 활동까지 마친 러블리즈는 애시당초 계획대로 서지수가 합류한 후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지수는 동성애에 관련된 악성 루머가 퍼저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했으며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허위사실 유포로 A씨와 B씨에 대해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했다.
이에 서지수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데뷔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지수가 그룹 러블리즈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확인했다. 현재 서지수의 합류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4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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