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슈퍼주니어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멤버 김기범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꾸며져 김희철, 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기범이 그 친구는 어떻게 된 거야?”라며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김기범을 언급했다. 이에 이특은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이다”고 답했다.
이어 은혁은 “김기범이 연기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하지 않을 뿐이다”라며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은혁은 “다시 들어온다면 받아줄 건가?”라는 잘문에 “당연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6 0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