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잇아이템] 소녀시대 수영-샤이니 민호-에프엑스 빅토리아, 패셔니스타 3인이 선택한 ‘잇 브랜드’…‘손이 간다, 손이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민호 #에프엑스 #빅토리아
 
2015년 7월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와 국내 1위 엔터테인먼트 기업 SM 엔터테이먼트의 스타들이 ‘프렌즈 오브 코치(FRIENDS OF COACH)’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프렌즈 오브 코치’는 20대를 타겟으로 보다 젊고 힙해진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코치의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한국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의 패셔니스타 3인방¸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민호, f(X) 빅토리아가 모델로 선정되어 올 하반기 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녀시대 수영 / 엘르
소녀시대 수영 / 엘르
 
첫 주자는 최근 가장 핫한 패션 셀러브리티로 각광받으며 각종 패션브랜드의 행사에 1순위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 수영은 코치와 지난 봄 시즌부터 인연을 맺으며 지난 2월에는 코치의 2015FW 뉴욕 컬렉션에 뮤즈로 참석해 이슈 된 바 있다.
 
여기에 남성라인 강화를 위해 발탁된 샤이니 민호는 남성적인 매력 뿐 만 아니라 풋풋한 소년 감성으로 코치의 룩을 훌륭히 소화해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앨범 활동 뿐 아니라 예능과 연기자로서도 인정받는 민호의 다양한 활동에 코치가 함께 할 예정이다.
샤이니 민호 / GQ
샤이니 민호 / GQ
 
마지막으로 최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X)의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페이스와 더불어 어떤 룩이든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능력이 탁월해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녀는 한국은 물론이고 특히 중국에서의 코치 성장세에 힘을 실어줄 스타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K-POP 워너비 스타들과의 인연으로 코치는 더욱 젊어진 스타일을 대중에게 인식시킬 것이며, 동시에 기존의 클래식함을 유지하여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수영, 민호, 빅토리아와 함께하는 코치(COACH)의 다양한 화보와 이벤트는 각종 매거진과 SNS를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 마리끌레르
에프엑스 빅토리아 / 마리끌레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