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샤이니 #SHINee #태민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서 여심을 흔드는 샤이니 태민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물리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태민은 한 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 동안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블랙 바이커 재킷과 블랙 첼시 부츠를 매치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마를 드러내고 데님 룩을 한 모습은 흡사 제임스 딘의 젊은 시절을 떠 올리게 했다.
또한 이번 화보는 뷰티브랜드 ‘더샘’의 프레쉬 뱀부 라인과 함께 하여 태민의 촉촉하게 물기 어린 피부를 완성시켜 주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를 통해 태민은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무엇을 말하고 행동할 때 그게 진짜처럼 느껴져야 하고요.” 라고 말하며 사람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어느덧 데뷔 7주년, 10년 후에 대한 고민보단 지금 무대 위에서 행복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태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http://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서 여심을 흔드는 샤이니 태민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물리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태민은 한 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 동안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블랙 바이커 재킷과 블랙 첼시 부츠를 매치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마를 드러내고 데님 룩을 한 모습은 흡사 제임스 딘의 젊은 시절을 떠 올리게 했다.
또한 이번 화보는 뷰티브랜드 ‘더샘’의 프레쉬 뱀부 라인과 함께 하여 태민의 촉촉하게 물기 어린 피부를 완성시켜 주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를 통해 태민은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무엇을 말하고 행동할 때 그게 진짜처럼 느껴져야 하고요.” 라고 말하며 사람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어느덧 데뷔 7주년, 10년 후에 대한 고민보단 지금 무대 위에서 행복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태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http://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0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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