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면’ 연정훈-유인영, 근심 가득한 표정 짓는 이유는?…‘궁금증 고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면

잘못된 길로 들어선 두 부부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공개된 SBS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스틸컷에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석훈(연정훈 분)과 미연(유인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가면’ 유인영-연정훈 / 골드썸픽쳐스
‘가면’ 유인영-연정훈 / 골드썸픽쳐스

그 동안 도도한 재벌녀의 모습을 보여주던 미연은 슬픈 표정으로 연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는 석훈의 표정 또한 밝지 않다. 두 사람은 지난 주 방송된 18회에서 민우와 지숙을 위험에 몰아넣었다. 때문에 과연 어떤 상황이 전개됐고, 왜 두 부부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종방까지 두 회 남긴 '가면'은 지숙이 화염에 휩싸인 펜션에 갇힌 채 18회가 마무리되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른 시청자들의 관심도 폭발적으로 상승해 '가면' 18회는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가면' 19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