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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로즈데이’ 도윤(Do Yoon), ‘풋풋한 꽃미남’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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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지난 14일 방영된 KBS 드라마 스페셜 ‘Happy! 로즈데이’ 중 꽃미남 연기자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배우는 ‘도윤(Do Yoon)’이라는 신인 연기자로, 신인임에도 극 속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어 ‘도윤(Do Yoon)’이라는 새로운 페이스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 도윤(Do Yoon) / 플레디스

도윤(Do Yoon)은 극 중 진호 역할로 같은 카페에서 일하는 연우를 짝사랑하는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기라성 같은 배우들 사이에서 때로는 사랑에 ! 설레는 소년의 모습을, 때로는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드라마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전에도 도윤(Do Yoon)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뉴이스트, 헬로비너스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연기자로의 가능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는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현재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다방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저 눈에 확 띄는 샤방샤방한 청년은 누구지? 정말 잘 생겼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긴 한데.. 누굴까?”, “꽃미남 계보를 잇는 유망주 등장! 앞으로 지켜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윤(Do Yoon)은 오는 17일 자신이 출연하는 ‘세븐틴TV 시즌 3’의 대미를 장식할 ‘LIKE SEVENTEEN’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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