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SuperJunior #김기범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이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됐음을 알렸다.
슈퍼주니어 김기범은 오늘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Finished with S.M. ent. Lets begin my new life...!!그동안 함께했던 SM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되었음을 알렸다.
김기범은 그동안 슈퍼주니어로서 활동은 장기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기범이는 드라마를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멤버인 은혁 또한 “기범이는 가수보다 연기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 멤버”라고 답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데뷔에 앞서 드라마 ‘4월의 키스’, ‘반올림’ 등으로 얼굴을 알린 김기범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2009년 ‘쏘리쏘리’까지 활동한 이후 음악 방송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기범은 SM과 계약이 만료됐다”면서 “앞으로 김기범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이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됐음을 알렸다.
슈퍼주니어 김기범은 오늘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Finished with S.M. ent. Lets begin my new life...!!그동안 함께했던 SM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 되었음을 알렸다.
김기범은 그동안 슈퍼주니어로서 활동은 장기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기범이는 드라마를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멤버인 은혁 또한 “기범이는 가수보다 연기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 멤버”라고 답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데뷔에 앞서 드라마 ‘4월의 키스’, ‘반올림’ 등으로 얼굴을 알린 김기범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2009년 ‘쏘리쏘리’까지 활동한 이후 음악 방송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0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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