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투애니원 #2NE1 #씨엘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은 미국에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수 씨엘을 L.A. 비버리힐즈의 한 저택에서 만났다.
씨엘은 현재 각종 공연 투어로 미국의 도시들을 옮겨다녀야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맞았다.
이전보다 여성스러워진 씨엘은 글래머러스하고 과감한 의상들을 갈아입으며 적지 않은 촬영 분량을 소화했다.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컷을 시도하느라 힘들었을텐데도 예의바르고 겸손한 애티튜드로 주변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줬다.
9월 중으로 곧 나올 예정인 새 앨범에 관해서 “미리 알면 재미없지 않느냐”고 웃으며 말을 아꼈다. “스쿠터 브라운이 제 자신을 계속 지켰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어요. 미국에서 활동한다고 미국식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너의 모습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요.” 이어 “이번 음반은 2NE1에서 알던 씨엘이 아닌 가장 씨엘다운 음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엘은 인터뷰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친분, 친구들과 파티에서 MC를 보길 즐긴다는 에피소드, 염색한 긴 헤어를 관리하는 비법과 운동하는 방법 등을 공개했다.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은 미국에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수 씨엘을 L.A. 비버리힐즈의 한 저택에서 만났다.
씨엘은 현재 각종 공연 투어로 미국의 도시들을 옮겨다녀야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맞았다.
이전보다 여성스러워진 씨엘은 글래머러스하고 과감한 의상들을 갈아입으며 적지 않은 촬영 분량을 소화했다.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컷을 시도하느라 힘들었을텐데도 예의바르고 겸손한 애티튜드로 주변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줬다.
9월 중으로 곧 나올 예정인 새 앨범에 관해서 “미리 알면 재미없지 않느냐”고 웃으며 말을 아꼈다. “스쿠터 브라운이 제 자신을 계속 지켰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어요. 미국에서 활동한다고 미국식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너의 모습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요.” 이어 “이번 음반은 2NE1에서 알던 씨엘이 아닌 가장 씨엘다운 음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엘은 인터뷰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친분, 친구들과 파티에서 MC를 보길 즐긴다는 에피소드, 염색한 긴 헤어를 관리하는 비법과 운동하는 방법 등을 공개했다.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0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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