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여신포스를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여기 비 온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앞부분의 단아한 느낌과 달리 뒷태의 블랙 레이스가 섹시하고 과감한 랩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관능 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세련된 느낌의 클러치 백과 함께 재치 있는 포즈로 감각적인 코디를 완성했다.
손담비의 코디를 완성한 랩 드레스와 클러치 백은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 꾼들은 “여신 강림”, “표정이 귀여워요!”, “비현실적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올리브TV 드라마 ‘유미의 방’에서 ‘방유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여기 비 온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앞부분의 단아한 느낌과 달리 뒷태의 블랙 레이스가 섹시하고 과감한 랩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관능 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세련된 느낌의 클러치 백과 함께 재치 있는 포즈로 감각적인 코디를 완성했다.
손담비의 코디를 완성한 랩 드레스와 클러치 백은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 꾼들은 “여신 강림”, “표정이 귀여워요!”, “비현실적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31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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