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최설아 #조현민
최설아, “성공해서 같이 살자” 눈물의 소감… ‘안타까워’
최설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최설아는 “내가 많이 생소하실 거다. 2008년에 데뷔해서 6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설아는 “집안환경이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한번도 그만두라고 말 안하고 지켜봐주신 엄마 아빠 너무 고맙다. 지금은 따로 떨어져 있는 아빠, 내가 성공해서 아빠 같이 살자”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최설아는 조현민과 다음달 25일 화촉을 밝힌다.
최설아, “성공해서 같이 살자” 눈물의 소감… ‘안타까워’
최설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최설아는 “내가 많이 생소하실 거다. 2008년에 데뷔해서 6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설아는 “집안환경이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한번도 그만두라고 말 안하고 지켜봐주신 엄마 아빠 너무 고맙다. 지금은 따로 떨어져 있는 아빠, 내가 성공해서 아빠 같이 살자”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2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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