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핸드백 & 패션잡화 전문 기업 ㈜발렌타인의 신규 브랜드 ‘라메트(LAMATT)’에서 지난 5일(토)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한 셀렙 초청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라메트의 오픈 기념 행사에는 배우 김효진과 공승연이 초청되어 매장에 방문하였다. 특히 김효진은 브라운컬러의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DELLAV 라인 TFFHC900KH 제품을 착용해 평소 패셔니스타인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공승연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도트무늬가 더해진 메탈릭한 느낌의 ECRIN 라인 TFFHT908SI 제품을 착용하여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패션 센스까지 더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라메트의 유니크한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며 새롭게 선보이는 라메트 뉴 컬렉션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1960년대의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컬렉션 런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라메트는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과 함께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을 중심으로 총 27개 매장이 오픈 및 오픈 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라메트 SNS 채널(페이스북: facebook.com/lamatt.kr & 인스타그램: lamatt_official)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날 라메트의 오픈 기념 행사에는 배우 김효진과 공승연이 초청되어 매장에 방문하였다. 특히 김효진은 브라운컬러의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DELLAV 라인 TFFHC900KH 제품을 착용해 평소 패셔니스타인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공승연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도트무늬가 더해진 메탈릭한 느낌의 ECRIN 라인 TFFHT908SI 제품을 착용하여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패션 센스까지 더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라메트의 유니크한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며 새롭게 선보이는 라메트 뉴 컬렉션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1960년대의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컬렉션 런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라메트는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과 함께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을 중심으로 총 27개 매장이 오픈 및 오픈 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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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7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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