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박보영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를 통해 박보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박보영은 패션 브랜드 오즈세컨과 함께 빈티지한 화보를 진행했으며, 쎄씨 코리아의 내지 화보 뿐 아니라 쎄씨 차이나의 커버까지 장식했다.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중, ‘오나귀’ 속 나봉선을 통해 애교가 많이 늘었냐는 질문에 “‘오나귀’를 통해 애교를 많이 배웠죠. 아니다, 극복했다는 단어를 쓸래요. 딱딱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마구 달달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봉선이를 만나 애교에 대한 오글거림을 극복했어요!”라며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10년차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한 편인데, 작품 욕심이 있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욕심이 많다”고 답했다. “아직 20대니까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나가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와 많은 캐릭터를 연기해보는 게 20대의 제 목표입니다. 실패 따윈 두렵지 않아요. 실패한다 해도 다시 잘해내면 되니까요.”라며 젊은 배우로서의 의지를 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계획을 물었더니 “언니와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부모님 집으로 내려갈 갈 계획”이라며 답했다. 특히 휴게소의 고구마 스틱과 알 감자가 먹고 싶다며 소녀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박보영의 가을 무드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패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를 통해 박보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박보영은 패션 브랜드 오즈세컨과 함께 빈티지한 화보를 진행했으며, 쎄씨 코리아의 내지 화보 뿐 아니라 쎄씨 차이나의 커버까지 장식했다.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중, ‘오나귀’ 속 나봉선을 통해 애교가 많이 늘었냐는 질문에 “‘오나귀’를 통해 애교를 많이 배웠죠. 아니다, 극복했다는 단어를 쓸래요. 딱딱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마구 달달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봉선이를 만나 애교에 대한 오글거림을 극복했어요!”라며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10년차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한 편인데, 작품 욕심이 있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욕심이 많다”고 답했다. “아직 20대니까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나가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와 많은 캐릭터를 연기해보는 게 20대의 제 목표입니다. 실패 따윈 두렵지 않아요. 실패한다 해도 다시 잘해내면 되니까요.”라며 젊은 배우로서의 의지를 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계획을 물었더니 “언니와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부모님 집으로 내려갈 갈 계획”이라며 답했다. 특히 휴게소의 고구마 스틱과 알 감자가 먹고 싶다며 소녀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박보영의 가을 무드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패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16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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