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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세븐틴(SEVENTEEN), 데뷔앨범 판매량 5만장 돌파…‘행복한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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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 #SEVENTEEN
 
슈퍼 루키 세븐틴의 인기행보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세븐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보이즈비)'로 지난 10일 컴백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데뷔앨범 '17CARAT'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데뷔앨범 판매량이 5만장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 '만세'로 컴백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븐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데뷔앨범까지 모으고자 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세븐틴의 앨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모습을 반영하듯 데뷔앨범도 1만장의 추가발주가 들어와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데뷔한지 5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는 세븐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대한 대중들의 늘어나는 인기를 실감하며 날로 상승세를 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븐틴의 상승세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전부터 2015년 신인 중 ‘다크호스’다운 성과를 보이며 날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증명 하듯 세븐틴의 두 번째 앨범 역시 발매 전 예약물량이 3만장을 넘기며 추가제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날로 세븐틴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데뷔 앨범까지 추가제작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븐틴(SEVENTEEN) / 플레디스
세븐틴(SEVENTEEN) / 플레디스
 
세븐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자체제작돌'로 유명한 세븐틴의 앨범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세븐틴의 보컬 유닛 리더 우지가 데뷔앨범과 두 번째 미니앨범까지 손수 프로듀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힙합 유닛 멤버인 에스쿱스, 민규, 버논, 원우 등이 랩메이킹을, 퍼포먼스 유닛 리더 호시가 안무 퍼포먼스를 구성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재능과 음악적 역량에 '멀티엔터테이너'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세븐틴은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모습은 물론 SNL 시즌6, 주간아이돌 등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신인 남자아이돌그룹 중 ‘다크호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만세’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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