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뉴질랜드서 ‘빛나는 미모’ 발산…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 태연, 뉴질랜드서 ‘빛나는 미모’ 발산… ‘시선 강탈’ 

 
소녀시대 태연이 미모가 돋보인 사진을 공개했다.
 
9월 30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첫번째 미니앨범을 위해 뉴질랜드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예쁘고 멋진그림들 많이 담아왔는데요.너무 소중하고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라고 말하며 “제 음악과 함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냐핰 제가 그곳에서 보고 느꼈던것들 공개해드릴게요 좋은건 같이 봐야죠. 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질랜드 언덕을 배경으로  눈을 감고 있는 태연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해 남심(男心)을 흔들고 있다. 
 
또한 그가 글에서 첫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7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태연의 첫 미니앨범 '아이(I)'의 전곡 음원을 공개, 소녀시대 멤버로서는 처음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신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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