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투피엠 #2PM #옥택연 #밍키 #에디
투피엠(2PM)의 옥택연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투피엠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촬영 후 입양한 밍키의 새끼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자신이 아끼던 밍키를 데려가고 싶어했으나 본래의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밍키의 상황을 감안, 밍키가 낳은 새끼 에디를 입양해 집으로 데려가 키우고 있다.
옥택연은 트위터를 통해 “점점 엄마 닮아가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디가 양손을 자신의 집 위에 올리고 많이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투피엠 옥택연, 밍키도 보고 싶다”, “투피엠 옥택연, 에디 많이 컸네”, “투피엠 옥택연, 너무 귀여운듯 ㅠㅠ”, “투피엠 옥택연, 자주 근황 공개해 주세요”, “투피엠 옥택연, 잘 키우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피엠 옥택연은 드라마, 예능,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투피엠(2PM)의 옥택연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투피엠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촬영 후 입양한 밍키의 새끼 에디의 근황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자신이 아끼던 밍키를 데려가고 싶어했으나 본래의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밍키의 상황을 감안, 밍키가 낳은 새끼 에디를 입양해 집으로 데려가 키우고 있다.
옥택연은 트위터를 통해 “점점 엄마 닮아가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디가 양손을 자신의 집 위에 올리고 많이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투피엠 옥택연, 밍키도 보고 싶다”, “투피엠 옥택연, 에디 많이 컸네”, “투피엠 옥택연, 너무 귀여운듯 ㅠㅠ”, “투피엠 옥택연, 자주 근황 공개해 주세요”, “투피엠 옥택연, 잘 키우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5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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