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내나이가어때서 #강남
JTBC 키즈돌직구쇼 ‘내 나이가 어때서’에 출연중인 가수 강남이 특별한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6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의 동심보감 코너에서 가수 강남은 ‘엄마가 나에게 너무 집착해요’라는 고민을 들고 돌직구 위원단을 찾았다.
강남은 “성인이 된 지금도 하루에 세 번꼴로 걸려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는다”고 전했다. 일본에 계신 강남의 어머니는 혼자 한국에 사는 아들이 걱정 돼 하루에도 몇 번씩 영상통화를 걸어 집안의 상태를 확인 하는 것.
강남은 “엄마가 집안에 핀 곰팡이를 보고 잔소리를 할 까봐 급한 마음에 하얀색 매직펜으로 덧칠했다. 그런데도 곰팡이 핀 자국을 알아봐서 정말 놀랐다”라며 벗어나기 힘든 엄마의 감시망을 폭로했다.
‘마마보이’가 될 위기에 처한 강남의 고민과 돌직구 위원단이 세운 해결책은 오는 6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키즈돌직구쇼 ‘내 나이가 어때서’에 출연중인 가수 강남이 특별한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6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의 동심보감 코너에서 가수 강남은 ‘엄마가 나에게 너무 집착해요’라는 고민을 들고 돌직구 위원단을 찾았다.
강남은 “성인이 된 지금도 하루에 세 번꼴로 걸려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는다”고 전했다. 일본에 계신 강남의 어머니는 혼자 한국에 사는 아들이 걱정 돼 하루에도 몇 번씩 영상통화를 걸어 집안의 상태를 확인 하는 것.
강남은 “엄마가 집안에 핀 곰팡이를 보고 잔소리를 할 까봐 급한 마음에 하얀색 매직펜으로 덧칠했다. 그런데도 곰팡이 핀 자국을 알아봐서 정말 놀랐다”라며 벗어나기 힘든 엄마의 감시망을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5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