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남주 #강남 #에이핑크 #apink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포 제일고등학교 편의 상큼한 전학생 에이핑크(A Pink)의 남주와 강남이 같은 반 남학생의 짝사랑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녹화 당시 강남과 남주는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한 남학생의 가슴 아픈 짝사랑 소식을 듣게 됐다. 결국 이야기를 듣던 강남과 남주는 수줍음 많은 남학생을 대신해 사랑의 메신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쉬는 시간, 강남과 남주는 앞장서 남학생을 데리고 짝사랑 여학생의 교실로 향했다. 이어 남학생이 당당히 고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남학생의 고백이 끝난 뒤 짝사랑 여학생은 강남과 남주가 있는 교실로 찾아왔다. 그리고, 남주에게 귓속말로 마음을 전한 후 자리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과 남주의 지원사격은 과연 해피엔딩을 가져올 수 있었을까. 6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포 제일고등학교 편의 상큼한 전학생 에이핑크(A Pink)의 남주와 강남이 같은 반 남학생의 짝사랑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녹화 당시 강남과 남주는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한 남학생의 가슴 아픈 짝사랑 소식을 듣게 됐다. 결국 이야기를 듣던 강남과 남주는 수줍음 많은 남학생을 대신해 사랑의 메신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쉬는 시간, 강남과 남주는 앞장서 남학생을 데리고 짝사랑 여학생의 교실로 향했다. 이어 남학생이 당당히 고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남학생의 고백이 끝난 뒤 짝사랑 여학생은 강남과 남주가 있는 교실로 찾아왔다. 그리고, 남주에게 귓속말로 마음을 전한 후 자리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5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