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김범수가 아내 안문숙에게 결혼 후 처음으로 “자기야”라는 호칭을 붙였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의 안문숙-김범수가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에메랄드빛 해수욕장부터 가을 억새밭까지 제주도 곳곳의 명소를 찾아 커플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추억을 남기던 두 사람. 부부로서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아쉬움 때문인지 평소 ‘문숙 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던 김범수가 “자기야~”라며 안문숙을 부르기 시작했다.
안문숙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자기야’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하지만, 김범수는 “문숙씨도 ‘자기’라고 불러봐라”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범수는 끝도 없이 ‘자기야’라고 안문숙을 부르며 “원래 이렇게 훅 들어가는 것”이라고 저돌적인 ‘자기야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안문숙을 ‘심쿵’하게 만든 김범수의 ‘자기야 퍼레이드’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6개월간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아쉬움 가득한 이별을 맞이하는 장서희-윤건 부부의 이별 이야기도 볼 수 있다.
김범수가 아내 안문숙에게 결혼 후 처음으로 “자기야”라는 호칭을 붙였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의 안문숙-김범수가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에메랄드빛 해수욕장부터 가을 억새밭까지 제주도 곳곳의 명소를 찾아 커플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추억을 남기던 두 사람. 부부로서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아쉬움 때문인지 평소 ‘문숙 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던 김범수가 “자기야~”라며 안문숙을 부르기 시작했다.
안문숙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자기야’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하지만, 김범수는 “문숙씨도 ‘자기’라고 불러봐라”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범수는 끝도 없이 ‘자기야’라고 안문숙을 부르며 “원래 이렇게 훅 들어가는 것”이라고 저돌적인 ‘자기야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안문숙을 ‘심쿵’하게 만든 김범수의 ‘자기야 퍼레이드’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8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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