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유
아이유, “너무 잘생긴 남자는 내 거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동감’
아이유가 장기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MBC ‘놀러와-거룩한 계보’ 특집편에 출연해 주현, 정보석, 박상민, 김주혁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소개팅에 안 나왔으면 하는 순위’를 네 명의 남성 출연자를 상대로 진행했으며 1순위로 정보석을 꼽았다.
아이유는 “너무 잘생긴 남자는 내 거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조필연의 악역 이미지가 강해 무섭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소개팅 거부남’으로 박상민을 꼽으며 “오빠 느낌 나는 게 별로”라고 설명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주혁에 대해서는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 지금 스타일도 참 잘 어울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 중이라 밝혔으며 이에 대해 양측은 본인 확인 중이라 전했다.
아이유, “너무 잘생긴 남자는 내 거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동감’
아이유가 장기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MBC ‘놀러와-거룩한 계보’ 특집편에 출연해 주현, 정보석, 박상민, 김주혁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소개팅에 안 나왔으면 하는 순위’를 네 명의 남성 출연자를 상대로 진행했으며 1순위로 정보석을 꼽았다.
아이유는 “너무 잘생긴 남자는 내 거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조필연의 악역 이미지가 강해 무섭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소개팅 거부남’으로 박상민을 꼽으며 “오빠 느낌 나는 게 별로”라고 설명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주혁에 대해서는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 지금 스타일도 참 잘 어울린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8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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