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더폰 #두시탈출컬투쇼 #손현주 #배성우
올 가을 최고의 추격스릴러 ‘더 폰’의 주역 손현주와 배성우가 10월 10일(토) 오후 2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유쾌한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10월 최고 기대작에 등극한 ‘더 폰’의 손현주, 배성우가 10월 10일(토) 오후 2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등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손현주, 배성우는 국민 입담꾼 컬투와 만나 더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현주는 ‘악의 연대기’에 이어 ‘더 폰’으로 컬투와 재회하며 진솔한 입담으로 다시 한 번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먼저 1년 전 죽은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는 ‘더 폰’의 독특한 설정에서부터 휴대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신선한 소재에 대해 궁금증이 폭발했다. 또한 손현주는 서울 도심에서 촬영된 명장면에 대해 "시내에서 많은 장면을 찍었다"고 전해 "시내 투어"라는 별칭을 더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그리고 2015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성우는 컬투 첫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더 폰’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 중 가장 분량이 많다는 사실을 밝혀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컬투의 깜짝 제안으로 "‘더 폰’ 1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300만 관객 돌파시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완성하며 유쾌한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끈끈한 케미로 영화 속 연기 앙상블을 기대하게 하는 손현주, 배성우가 출연한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10월 10일(토) 오후 2시 방송되며 청취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손현주, 배성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더 폰’은 10월 22일 개봉으로 올 가을 최고의 추격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올 가을 최고의 추격스릴러 ‘더 폰’의 주역 손현주와 배성우가 10월 10일(토) 오후 2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유쾌한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10월 최고 기대작에 등극한 ‘더 폰’의 손현주, 배성우가 10월 10일(토) 오후 2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등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손현주, 배성우는 국민 입담꾼 컬투와 만나 더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현주는 ‘악의 연대기’에 이어 ‘더 폰’으로 컬투와 재회하며 진솔한 입담으로 다시 한 번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먼저 1년 전 죽은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는 ‘더 폰’의 독특한 설정에서부터 휴대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신선한 소재에 대해 궁금증이 폭발했다. 또한 손현주는 서울 도심에서 촬영된 명장면에 대해 "시내에서 많은 장면을 찍었다"고 전해 "시내 투어"라는 별칭을 더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그리고 2015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성우는 컬투 첫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더 폰’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 중 가장 분량이 많다는 사실을 밝혀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컬투의 깜짝 제안으로 "‘더 폰’ 1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300만 관객 돌파시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완성하며 유쾌한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끈끈한 케미로 영화 속 연기 앙상블을 기대하게 하는 손현주, 배성우가 출연한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10월 10일(토) 오후 2시 방송되며 청취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8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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