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미야 기자) #김태우 #정글의법칙 #정글의법칙니카라과 #니카라과 #정법
가수 김태우의 조용하지만 강한 활약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로 떠난 21기 병만족(김병만, 김태우,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걸스데이(Girl's Day) 민아, 빅스(VIXX) 엔, 류담)의 후반기 생존 모습이 이어졌다.
김태우는 이번이 지난 해 9월 '정글의법칙 in 솔로몬' 출연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어서 그런지 누구보다 안정감 있고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그는 도전 기간 내내 노련미 넘치는 베테랑 면모를 선보이며 족장 김병만의 조력자 또는 병만족 멤버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족장 김병만을 도와 장장 15시간에 달하는 수상가옥 짓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열악한 환경에 모두 긴장해있자 어려운 상황에도 긍정적 해석을 내리며 팀원들을 북돋아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처럼 체력, 경험, 머리까지 완벽하게 정글에 안성맞춤인 김태우가 앞으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는 21기 병만족 (김병만 김태우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민아 류담 엔)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가수 김태우의 조용하지만 강한 활약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로 떠난 21기 병만족(김병만, 김태우,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걸스데이(Girl's Day) 민아, 빅스(VIXX) 엔, 류담)의 후반기 생존 모습이 이어졌다.
김태우는 이번이 지난 해 9월 '정글의법칙 in 솔로몬' 출연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어서 그런지 누구보다 안정감 있고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그는 도전 기간 내내 노련미 넘치는 베테랑 면모를 선보이며 족장 김병만의 조력자 또는 병만족 멤버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족장 김병만을 도와 장장 15시간에 달하는 수상가옥 짓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열악한 환경에 모두 긴장해있자 어려운 상황에도 긍정적 해석을 내리며 팀원들을 북돋아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처럼 체력, 경험, 머리까지 완벽하게 정글에 안성맞춤인 김태우가 앞으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는 21기 병만족 (김병만 김태우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민아 류담 엔)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5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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