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에이핑크(Apink)의 손나은-박초롱이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쎄씨(CeCi)가 함께한 패션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손나은과 박초롱은 볼륨있는 몸매로 데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쎄씨 3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손나은과 박초롱은 타미 힐피거 데님 2016 S/S의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데님을 매치하여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넘치는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링을 ‘트윈룩’으로 선보이며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데님 셔츠,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입고 데이트하고 싶다”, “워너비 데님 스타일링이다”, “상큼하면서도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Apink) 손나은-박초롱이 함께한 타미 힐피거 데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손나은과 박초롱은 볼륨있는 몸매로 데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쎄씨 3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손나은과 박초롱은 타미 힐피거 데님 2016 S/S의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데님을 매치하여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넘치는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링을 ‘트윈룩’으로 선보이며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데님 셔츠,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입고 데이트하고 싶다”, “워너비 데님 스타일링이다”, “상큼하면서도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Apink) 손나은-박초롱이 함께한 타미 힐피거 데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6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