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가수 지나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이먼트와 결별했다.
7일 오전 큐브엔터테이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지나씨와 5년 정도 함께 해왔다”고 하면서 “전속 계약이 만료되어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나의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블랙 & 화이트’, ‘꺼져줄게 잘 살아’ 등의 곡을 연달아 히트시켰으며 최근 패션엔 ‘팔로우 미 6’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7일 오전 큐브엔터테이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지나씨와 5년 정도 함께 해왔다”고 하면서 “전속 계약이 만료되어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나의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7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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