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화제인 가운데 여주인공 강모연 역의 송혜교 패션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제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5회 엔딩장면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다음날 한국으로 귀국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강모연(송혜교 분)이 서운한 마음을 숨길 수 없어하는 복잡한 감정이 표출했다.
이에 모연에게 시진은“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때 허락 없이 키스한 거 말입니다. 뭘 할까요 내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며 달콤한 돌직구를 날렸고,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로 27.4%를 기록했다.
이때 송혜교가 착용했던 플레이드 패턴의 화이트 셔츠는 위즈위드에서 선보이는 아메리칸 캐주얼의 빈티지한 패턴과 핏이 돋보이는 레일스(Rails) 제품으로 세련된 플레이드 패턴은 물론이고 드레이프 되는 실루엣으로 보다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아이템이다.
한편 어제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어제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5회 엔딩장면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다음날 한국으로 귀국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강모연(송혜교 분)이 서운한 마음을 숨길 수 없어하는 복잡한 감정이 표출했다.
이에 모연에게 시진은“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때 허락 없이 키스한 거 말입니다. 뭘 할까요 내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며 달콤한 돌직구를 날렸고,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로 27.4%를 기록했다.
이때 송혜교가 착용했던 플레이드 패턴의 화이트 셔츠는 위즈위드에서 선보이는 아메리칸 캐주얼의 빈티지한 패턴과 핏이 돋보이는 레일스(Rails) 제품으로 세련된 플레이드 패턴은 물론이고 드레이프 되는 실루엣으로 보다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아이템이다.
한편 어제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0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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