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태양의 후예’는 여러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미 12억 시청수에 도달한 상태며, 웨이보 해시태그 조회수는 60억을 넘었고, 바이두 검색 TV부문에서는 성별/연령별 불문하고 검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매출에서도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고, 아이치이는 ‘태양의 후예’ 광고매출은 1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태양의 후예’ 아이치이 조회수는 현재 11억9천만회로 12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조금은 낮은 수치다.
아이치이 방영지수추세를 보면 지난 3월 2일 방영지수는 2억2천9백만, 3월 9일은 12억6천8백만, 16일은 17억8천백만이었다.
그리고 어제 23일 지수는 22억천8백만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다.
기존의 추이대로라면 24일 오늘이 방영지수는 폭발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아직 24일의 방영지수가 나오지 않았기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내일 24일 오늘의 방영지수가 50억에 도달할 것인가는 미지수다.
실제 ‘별에서 온 그대’의 데이터와 비교해 보자면, 분명히 10회만에 50억에 도달한다면 결코 낮지 않은 기록이다.
회차로만 따진다면 ‘별에서 온 그대’의 9회차 10회차 시기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시청수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별에서 온 그대’의 총 시청수인 34억 4천8백만회를 넘어서기엔 역 부족일 수 있다. 여기에 중국어 더빙버전 6천만회를 더하면 총 35억회 시청이 된 셈이다.
‘별에서 온 그대’는 총 21부작이었다. 편당 시청수는 1억6천4백만회였다. 물론 상영이 끝난 후 오랜 기간 누적시청이 합산되었기에 공정한 비교가 되긴 어렵다.
9회차까지 시청이 끝난 이 시간 현재 11억9천만회를 편당 시청수로 계산해 보면 1억3천2백만회라는 계산이 나온다.
단순하게 편당 시청수를 계산해 보면 ‘별에서 온 그대’가 약 24% 정도 더 높게 나온다.
그러나, 오늘 방영되는 10회차에 대한 폭발적 반응이 나오면서 방영지수가 50억에 도달한다면 ‘별에서 온 그대’의 최고점인 53억에 근접하게 된다.
‘별에서 온 그대’의 최고점은 마지막회였다. 오늘 10회차에서 ‘별그대’의 방영지수에 근접한다면 오히려 ‘태양의 후예’는 전무후무한 기록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수도 있다.
‘태양의 후예’는 이제 겨우 중반을 넘은 상태인 만큼 지속적으로 점프업하는 추세를 유지한다면 ‘별에서 온 그대’가 세웠던 기록을 2배에서 3배까지도 추월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태후’와 ‘별그대’의 기록 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 진진한 대목이다. 한편 이 경쟁은 중국 내에서 한류가 얼마나 더 성장 가능한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매출에서도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고, 아이치이는 ‘태양의 후예’ 광고매출은 1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태양의 후예’ 아이치이 조회수는 현재 11억9천만회로 12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는 조금은 낮은 수치다.
아이치이 방영지수추세를 보면 지난 3월 2일 방영지수는 2억2천9백만, 3월 9일은 12억6천8백만, 16일은 17억8천백만이었다.
그리고 어제 23일 지수는 22억천8백만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다.
기존의 추이대로라면 24일 오늘이 방영지수는 폭발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아직 24일의 방영지수가 나오지 않았기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내일 24일 오늘의 방영지수가 50억에 도달할 것인가는 미지수다.
실제 ‘별에서 온 그대’의 데이터와 비교해 보자면, 분명히 10회만에 50억에 도달한다면 결코 낮지 않은 기록이다.
회차로만 따진다면 ‘별에서 온 그대’의 9회차 10회차 시기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시청수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별에서 온 그대’의 총 시청수인 34억 4천8백만회를 넘어서기엔 역 부족일 수 있다. 여기에 중국어 더빙버전 6천만회를 더하면 총 35억회 시청이 된 셈이다.
‘별에서 온 그대’는 총 21부작이었다. 편당 시청수는 1억6천4백만회였다. 물론 상영이 끝난 후 오랜 기간 누적시청이 합산되었기에 공정한 비교가 되긴 어렵다.
9회차까지 시청이 끝난 이 시간 현재 11억9천만회를 편당 시청수로 계산해 보면 1억3천2백만회라는 계산이 나온다.
단순하게 편당 시청수를 계산해 보면 ‘별에서 온 그대’가 약 24% 정도 더 높게 나온다.
그러나, 오늘 방영되는 10회차에 대한 폭발적 반응이 나오면서 방영지수가 50억에 도달한다면 ‘별에서 온 그대’의 최고점인 53억에 근접하게 된다.
‘별에서 온 그대’의 최고점은 마지막회였다. 오늘 10회차에서 ‘별그대’의 방영지수에 근접한다면 오히려 ‘태양의 후예’는 전무후무한 기록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수도 있다.
‘태양의 후예’는 이제 겨우 중반을 넘은 상태인 만큼 지속적으로 점프업하는 추세를 유지한다면 ‘별에서 온 그대’가 세웠던 기록을 2배에서 3배까지도 추월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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