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그룹 비스트가 쎄씨 6월호를 통해 여섯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완전체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컴백 준비 및 바쁜 개별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트로피컬 보이즈’ 컨셉트의 화보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벌써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성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는 뜻의 ‘심(心) 스틸러’라는 신조어가 딱 어울리는 비스트의 유쾌한 모습을 담아낸 화보는 말 그대로 ‘쏘 비스트’스럽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화보는 태국에서 발행되는 쎄씨 타일랜드에도 동시에 게재될 예정이라 아시아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비스트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달아오를 예정이다.
이국적인 무드의 스튜디오에서 휴가지 같은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윤두준과 이기광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물론 새로이 식스팩을 장착하고 더욱 남성적인 매력이 폭발한 양요섭, 헤어 컬러를 금발로 바꾸며 섹시한 상남자로 변신한 용준형, 특유의 패션 센스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 장현승, 여기에 핸섬한 외모에 남성적인 매력까지 더해진 막내 손동운까지 비스트의 무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컴백을 앞두고 전체적으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몸을 재정비해 더욱 강력해진 아이돌 ‘비스트’는 화보촬영을 위해 화려한 플라워, 트로피컬 프린트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그동안 비스트가 보여주었던 남성적인 매력 외에도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모습과 시크함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섯 남자들이 보여주는 서로 다른 매력에 촬영장 분위기가 더없이 유쾌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박소현 기자 역시 “데뷔 6년차의 내공이 느껴지는 비스트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이번 화보 및 인터뷰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비스트의 매력적인 화보는 쎄씨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컴백 준비 및 바쁜 개별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트로피컬 보이즈’ 컨셉트의 화보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벌써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국적인 무드의 스튜디오에서 휴가지 같은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윤두준과 이기광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물론 새로이 식스팩을 장착하고 더욱 남성적인 매력이 폭발한 양요섭, 헤어 컬러를 금발로 바꾸며 섹시한 상남자로 변신한 용준형, 특유의 패션 센스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 장현승, 여기에 핸섬한 외모에 남성적인 매력까지 더해진 막내 손동운까지 비스트의 무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그동안 비스트가 보여주었던 남성적인 매력 외에도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모습과 시크함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섯 남자들이 보여주는 서로 다른 매력에 촬영장 분위기가 더없이 유쾌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16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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